찾았다.. 내 강의
"Django"
본격적인 장고 학습 커리큘럼이 시작되었다.
스파르타 본 캠프 시작 이후로 여태껏 학습을 위한 공부였다면,
이번 챕터의 장고 강의는 내가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상호작용까지 가능한
실습 위주의 학습 커리큘럼이었다.
아무래도 내가 직접 짠 코드를 웹 페이지에 띄워 직접 기능을 수행해 볼 수도 있고
하나씩 배워서 적용해갈때마다 결과물이 보이다 보니
머신러닝&딥러닝 때보다 재미있고 튜터님도 차근차근 쉽게 알려주셔서 무리 없이 따라가고 있다.
아직 장고 기초 학습에 머물러있긴 하지만 주말에 시간 내서 실습을 모두 완료하고
주말 과제로 낼 장고 프로젝트까지 완성해서 다음 주에는 장고 심화 학습 WIL로 돌아올 예정이다.
